로망스 / 양명 홍성표

양명 홍성표 / 로망스

종합문예유성

작성 2020.08.05 11:34 수정 2020.08.05 11:41


로망스

 

양명/홍성표

 

아련히

피어오르는 사랑의

이름이여.

 

별빛에 숨었다가

곁으로 나리시려오.

 

어둔 밤

달맞이 하여도 보이지 않았소.


별빛도 죽어

아른거리나 또렸한 것을.


-로망스 양명 홍성표-




[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 지형열]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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