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혼의길목 이원술 시,임채일 작곡,바리톤 이현호

시인 이원술 시,임채일 작곡,바리톤 이현호/황혼의길목

지형렬

작성 2019.06.21 10:41 수정 2019.06.21 10:43

"황혼의 길목"

적막한 세월을 달려온 황혼아

덧없이 흐르는 인생 여기까지 왔던가

누구를 위함이었나

세월에 잃어버린 청춘

홀로 가는 험한 인생길 홀로 가는 인생길

거치른 들판을 달려가는 야생마

노을 빛 줄기 기대어 나 여기 섰노라


쓸쓸한 황혼에 불어오는 바람아

서녘을 향하는 인생 어디까지 가려나

잡울 수 없는 바람

영롱한 아침 이슬

꿈과 같은 빠른 인생길 꿈과 같은 인생길

거치른 들판을 달려가는 야생마

노을 빛 줄기 기대어 나 여기 섰노라

나 여기 섰노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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